“포지티브 리스트 모든 의약품에 적용해야” _계좌 개설 브라질 라이브 포커_krvip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는 오늘 보건복지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빠른 시일 안에 신약뿐만이 아닌 모든 의약품에 포지티브 리스트를 적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신약에 포지티브리스트를 우선 적용하고, 이미 건강보험에 등재된 기존 의약품의 경우 오는 2011년까지 건보 적용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복지부의 계획은 포지티브 리스트를 구체적으로 실행할 의지가 부족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입법예고 기간중인 오는 9월 한미 FTA 3차 협상에서, 포지티브 리스트를 협상 의제로 삼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