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위대 해외활동 항구법 제정해야" _베타 버전 책_krvip
일본 정부가 자위대의 해외활동 범위를 넓히기 위해 법을 제정해야한다는 주장을 방위백서에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의 방위지침인 '방위계획대강'에 자위대의 해외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항구적인 법을 제정해야한다는 견해가 2004년판 '방위백서'에 수록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방위백서는 전 세계적인 테러와의 전쟁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 등으로 국제정세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자위대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항구적인 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