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장 “남북문제 해결 도움된다면 정상회담 언제든 가능” _도서 편집자의 수입은 얼마입니까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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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국정원장은 남북관계와 북한핵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남북정상회담은 언제든 가능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세훈 원장은 오늘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원세훈 국정원장은 그러나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접촉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답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정진섭, 박영선 의원이 전했습니다. 원세훈 원장은 대북식량지원에 대해서는 최소한의 수준에서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같은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어려분 북한 주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려면 군량미 전환이 비교적 힘든 옥수수를 지원하는 것 정도는 해야된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4대강 사업과 관련해서는 국책사업이란 판단 아래 해외 강 개발사례에 관한 정보를 입수해서 국토해양부에 제공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