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펀드 7일째 순유입_포커 게임 사진_krvip

국내 주식형 펀드에 7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순유입됐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9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 874억 원이 새로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순유입 금액은 17일 천447억 원에서 18일 470억 원으로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했습니다. 코스피는 19일 6.22% 폭락해 연중 최저치인 1,744.88로 떨어졌지만 개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천615억 원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주식펀드에선 213억 원이 빠져나가 8일째 순유출이 나타났습니다. 머니마켓펀드에는 668억 원이 유입됐지만, 채권형 펀드에서 천525억 원이 유출돼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날보다 119억원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