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매스컴 대상에 ‘…동막골’ 박광현 감독 _칩 슬롯의 금색 부분 청소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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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웰컴 투 동막골'을 제작한 박광현 감독이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가 제정한 제15회 한국 가톨릭매스컴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천주교는 `전쟁과 테러 등 죽음의 문화가 만연한 오늘날, 평화와 사랑의 뜻을 대중에게 전달했다`며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신문부문에서는 서울신문 특별기획 '인권 선진국으로 가는 길'의 특별취재팀이 선정됐습니다. 특별상은 KBS 제1라디오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 '우리는 친구! 우리는 희망입니다'의 이정연 PD가 수상하게 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6일 오후 6시 반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