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탈북자단체 새 연합체 오늘 출범_집이 동네 카지노에 무너졌다 넷플릭스_krvip

주요 탈북자 단체들이 내일 새로운 연합체를 구성합니다. 탈북자 출신인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북한 민주화를 위해 활동하는 주요 탈북자단체들이 내일 황장엽 선생의 2주기 추모행사장에서 새로운 연합체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연합체의 이름은 북한민주화 추진연합회로 자유북한방송과 북한전략센터,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10여개의 탈북자단체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