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로씨 조국서 첫 추석차례(부산) _돈 벌기 위한 파트너십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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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송총국의 보도.그림 5시 어려움) 귀국 첫 추석을 맞은 권희로씨는 오늘 오전 부모의 유골이 봉안돼 있는 부산 자비사에서 차례를 지냈습니다. 오늘 차례에는 권씨의 고모인 87살 소선씨와 외사촌 73살 박일봉씨 등 20여명의 친인척들이 참석했습니다. 권씨는 부모님 생전에는 효도를 못했지만 오늘 추석을 맞아 마음에서 우러나온 정성으로 차례를 지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권씨는 후원금으로 받은 돈 가운데 백만원을 타이완의 지진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한 언론사에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