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테네시주 한인 편의점 업주 피살 _분의 카지노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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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외곽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던 50대 한인 업주가 흑인 청년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지난 27일 오후 9시 반쯤 내슈빌 보르도지역에 있는 `샵 엔 세이브'에 20대로 추정되는 흑인 청년이 들어와 업주 52살 진 김씨를 총으로 쏴 살해한 뒤 승용차를 몰고 달아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범인이 금품을 강탈하지 않았고 김씨가 이날 오후 2명의 청년들과 다툰 적이 있었다는 주변의 진술 등으로 미뤄 이 중 한 명이 보복 살인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