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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재벌은 스스로 부를 축적한 경우가 많았지만, 한국 재벌은 상속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美 경제전문지 블룸버그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400위 안에 든 한국 부호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국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5명으로 모두 재벌 2,3세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는 세계 부호 400명 가운데 65%는 자수성가형, 35%는 상속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