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대야미역-안산시 경계 도로 개설 _빙고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_krvip

경기도 군포시 대야미역과 안산시계를 연결하는 왕복 4차로 도로가 신설됩니다. 경기도 군포시는 주변 도로와의 연계 교통망 확충을 위해 모두 백 68억여 원을 들여 대야동 대야미역에서 안산시계 구간 3㎞에 왕복 4차로 도로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군포시는 내년 3월까지 업체선정 등 준비작업을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해 2005년 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군포시는 이 도로가 완공될 경우 대야 토지구획 정리사업 지구 입주자들의 교통편의와 평소 체증을 빚고있는 반월저수지 주변 교통난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