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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오늘 마약류로 분류된 진통제를 훔쳐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서울 돈암동 모 병원 간호사 37살 전 모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지난달 8일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 의약품 창고에서 진통제로 쓰이는 향정신성 의약품 펜타조신 1병을 훔쳐 자신에게 주사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0병을 훔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