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엔에 납북자 소재 확인 협력 요청 _과나바라 앞 카지노 체육관_krvip
일본 정부는 오늘 유엔이 납북 일본인의 소재 확인을 위해 협력해줄 것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제네바의 유엔 유럽본부에서 열린 유엔인권위 '강제 실종 작업 그룹'에 사이가 후미코 인권대사를 참석시켜 요코다 메구미등 피해자 9명의 소재 확인을 위해 유엔이 북한의 협조를 촉구할 것을 희망했습니다.
일본이 유엔 인권위 '강제실종 작업 그룹'에 납북 일본인 문제의 해결을 호소한 것은 이번이 11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