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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학교 운동장 가운데 30%가 기준보다 적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기도의회 이용석 의원은 경기도의 2천백여 개 초.중.고등학교 운동장 가운데 30%인 6백여 곳이 가로 45미터, 세로 90미터인 법적 최소 규격에 미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운동장은 4백여 곳 가운데 43%가 최소한의 법적 기준치를 충족하지 못해 학생들의 신체 단련과 체력 증진에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