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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안경비대가 일본 지진해일 때 실종된 이후 1년 넘게 표류 중인 일본의 료우운마루호를 격침하기 위해 어선에 대포를 발사했습니다. 해안경비대 대변인은 대포를 쏜 직후 어선이 불길에 휩싸였다고 전했습니다. 선체 길이가 54m인 료우운마루호는 지난달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부 연안에서 발견됐고 계속 북상해 알래스카만으로부터 240여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표류중이었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표류어선이 선박 항해에 위험한 것으로 관측돼 격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