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앵커 :
몸의 털이 순백색인 흰사슴 새끼가 태어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14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성문리 41살 이기선씨의 사슴 사육농가에서 몸의 털이 모두 순백색인 흰사슴이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황수경 앵커 :
몸의 털이 순백색인 흰사슴 새끼가 태어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14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성문리 41살 이기선씨의 사슴 사육농가에서 몸의 털이 모두 순백색인 흰사슴이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