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당국 ‘北 4차핵실험, 수소탄 요소 포함’ 결론”_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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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보당국이 북한의 4차 핵실험 결과를 초기 분석한 결과 수소탄 요소가 포함된 소형 폭발로 결론 지었다고 미국 보수매체인 워싱턴 프리비컨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군사전문 언론인 빌 거츠의 기사를 통해 이번 실험의 폭발력은 일반적인 2단계 수소탄보다 훨씬 작은 5~7킬로톤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 정보당국은 이번 실험이 지난달 북한 김정은의 수소폭탄 발언을 뒷받침하고 중국이 핵포기를 압박하지 못하도록 촉구하려는 목적을 띤 것으로 분석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