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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수억 원 상당의 '난'을 훔친 혐의로 '난' 중간도매업자 김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일 새벽 3시쯤 서울 개봉동 48살 오 모 씨 집에 몰래 들어가 시가 2천만 원 상당의 희귀난을 포함해 3억원 상당의 '난' 3백여 분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 씨는 오 씨 집에 난을 배달하면서 고가의 '난'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