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파키스탄·요르단 테러 주의” _휴대폰과 인터넷으로 돈을 벌다_krvip

외교통상부는 오늘, 해외 안전 여행 사이트, www.0404.go.kr,을 통해, 최근 테러 위협이 높아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파키스탄, 요르단을 여행할 경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특히 이스라엘은 자국민에게 중동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며, 각별한 유의를 주문했습니다. 외교부는 또 파키스탄의 경우, 미국 총영사관 인근 호텔 주차장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났고, 모하메드 만평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요르단 암만시에서는, 지난해 11월의 연쇄 자살 폭탄테러 이후 추가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