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빼돌려 휴대전화 개설해 유통한 일당 검거_오늘 승리한 리더의 테스트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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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경찰서는, 전에 일했던 휴대전화 판매점의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려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를 개설한 뒤 유통시킨 혐의로, 휴대전화 판매점 업주 30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근무하면서 빼돌린 휴대폰 가입신청서와 신분증 복사본으로 선불전화를 만든 뒤, 다른 사람 명의로 휴대전화를 되팔아 2백 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비슷한 수법으로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모두 5백여 만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