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단둥서 교민 1명, 복어 먹고 사망 _텔레비전 진행자는 얼마를 벌나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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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에서 한국 교민 56살 박모씨가 식당에서 복어를 먹고 복통과 마비증세 등을 보여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습니다. 박씨는 친구 임모씨와 김모씨와 함께 단둥시내 한 식당에서 자신이 구해온 복어를 직접 조리해 먹고 귀가하던 중 집앞에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이 복어를 먹은 임씨 역시 한때 중태에 빠졌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