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 씨 합성사진 최초 유포 50대 입건_수석 간호사는 얼마나 벌어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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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가수 장윤정씨의 합성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로 53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전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박 씨는 지난 2005년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장 씨의 합성 나체사진을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합성사진이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최근 급속도로 퍼졌다며 최초 사진 제작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