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 '조국이 받아주면 언제든지 입국' _루비의 카지노 사업가_krvip

지난 2월 병역기피 의혹으로 국내 입국을 거부당했던 가수 유승준 씨는 '조국이 받아주면 언제든지 갈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 씨는 오는 21일 장애인의 날 기념 교회 행사와 관련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당분간은 음악 공부와 신앙 생활에 충실하면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음악 활동 재개 여부와 관련해서 유 씨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며, 현재 할리우드 소재 음악학교에서 발성법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