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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장성이 미군이 이라크 아부그라이브 수용소에서 수감자들을 고문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조지 페이 육군소장은 아부그라이브 수용소 학대와 관련한 군사정보 담당자 조사에서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지만 수용소 내에서 몇몇 고문 사례가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페이 소장은 또 자신의 보고서를 통해 수용소에서 군사정보를 이끈 대령이 형사적 혐의를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