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회의, 경비정 단호 대처 _몸을 얻기 위한 피임약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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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국가 안전 보장 회의 상임 위원회를 소집해 북한 경비정의 북방 한계선 침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북한 경비정이 북방 한계선을 넘은 것은 명백한 영해 침범일뿐 아니라 도발 행위로 간주해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안전 보장 회의는 또 지난 10일 결정된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0일 안전 보장 회의 상임 위원회에서 ▲53년 이래 해상 경계선으로 유지돼온 북방 한계선을 지상의 군사 분계선과 같이 지킬 것과 ▲서해 해당 지역에 해군 함정을 증강하고 ▲북한 함정이 북방 한계선 북방으로 철수하지 않아 야기되는 사태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측에 있다는등의 3개항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