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진 앵커 :
국회 법사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서 연정희, 정일순, 배정숙 씨 등 3명을 국회 옷 로비 청문회에서의 위증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연정희 씨는 옷 배달과 반환날짜 등을 거짓 증언한 혐의이고, 정일순 씨는 옷 배달과 반환날짜 그리고 옷값 대납 요구에 대해 위증한 협의이며, 배정숙 씨는 옷값 대납 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위증한 혐의입니다.
⊙ 김종진 앵커 :
국회 법사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어서 연정희, 정일순, 배정숙 씨 등 3명을 국회 옷 로비 청문회에서의 위증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연정희 씨는 옷 배달과 반환날짜 등을 거짓 증언한 혐의이고, 정일순 씨는 옷 배달과 반환날짜 그리고 옷값 대납 요구에 대해 위증한 협의이며, 배정숙 씨는 옷값 대납 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위증한 혐의입니다.